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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 ja


추상바탕에 나타난 몽환의 세계

                                                                                                                                               안대현 / 미술학 박사

                                                  

작가들의 고뇌 속에서 탄생한 주옥같은 작품은 그 사람의 환경, 생활방식, 풍토, 사고 등을 통해 완성된다. 작가 이우 김영자는 30년이 넘는 교육활동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정돈된 환경과 생활방식을 그림에서도 여실히 찾아볼 수 있다. 작가 김영자는 오랜 교직 경험 속에서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틈틈이 작업해온 작가이자 교육자이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아트 페어 등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열심히 교육과 작업을 병행해온 작가이다.

작가 이우 김영자 작품속의 이미지들을 살펴보면 추상바탕에 구상이 한 화면에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미지들을 살펴보면 특히 보라색, 파란색 바탕에 꽃, 물방울, , 여인 등 여성적인 이미지들이 화면을 차지한다.

현대 미술 속의 이우 김영자의 작품은 추상과 구상이 혼재되어 작품을 이루어 새로운 조형요소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것은 작품의 깊이를 나타낸다. 19세기 후기 인상파 화가들은 자연 속에서 빛을 쫓아 대상을 표현하였고 그것을 통해 작품 속의 대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현대미술은 다소 복잡한 관계 속에 진화된 것을 볼 수 있는데 김영자의 작품도 그에 해당한다. 작품 속 이미지들에서 다소 아련한 대상이 나타나며 또 다른 무언가를 꿈꾸듯이 작품속의 이미지들이 11의 관계를 유지하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작품 속의 이미지들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아련한 몽환적 이미지들을 지닌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의 작품은 물방울과 여인의 이미지로 전하는 나의 이야기이며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부드러운 선으로 이루어진 형태가 청순하며,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 편안하고, 화려하면서 강렬하고, 여성적이면서도 경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또한 수채화처럼 캔버스에 스며들어 펴져가는 violet blue 색채 조화로움과 몽환적인 여인의 이미지가 어울려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라고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렇듯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들이 그의 작품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한 화면에 추상과 구상이 혼재되어 새로운 모호한 이미지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물방울과 여인의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서로 상통하는 이미지들이 조화롭게 새로움 이미지로 다가온다. 그 속에 드러나 있는 형태는 물, , 물방울, 그리고 여인들의 이미지들 이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서로 색채들이 혼재하면서 추상 바탕에 몽환적인 또 다른 이미지로 재창조된다. 작품의 조형요소에서 물의 이미지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상호 영향을 미치는 공동 운명체로서의 위치에 있다. 물속의 작은 물방울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에서 화려함이 돋보이며, 둥근 모양으로 된 단순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깨끗하며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들이 한 화면에 가득 차 있다. 둥근 곡선에서 오는 원의 이미지는 다분히 여성적이며, 부드럽고 청순하게 보이기까지 하며, 영원함, 유일함, 생명, 더 나아가 자연세계를 상징하기도 한다. 이처럼 둥근 곡선은 여성적인 이미지로 여성의 부드러운 느낌을 함유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 제작 시 본능적으로 본인이 평소 생각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가 그림 속에 나타난다. 이우 김영자의 그림을 보면 흐린 기억 속에 안개가 가득한 아침 같기도 하고 몽롱한 물방울 같기도 한 흐린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잔상들의 조화로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조화들은 추상바탕에 몽롱한 이미지로 전달되고 있다.

작가들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세계가 개성적인 표현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개성적 표현의 바탕에는 조형성에 대한 실험정신과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지배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기서 조형성의 실험정신에는 투철한 작가정신이 요구된다. 끊임없는 생각과 아이디어 또한 재료의 개발과 모티브의 전환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추상바탕에 나타난 몽환적 세계란 제목으로 이우 김영자의 작품세계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는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화면에 조화롭게 재구성하여 색채의 움직임을 통해 생명력을 표출하고 색채의 유동적 움직임과 조화를 통해 몽환적 느낌으로 생명력 있는 화면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작품은  물방울과 여인의 아름다운 어울림이며, 서로 상통하는 이미지의 조화로움으로 새롭게 탄생되는 작품이다. 그 속에 드러나 있는 형태는 물, , 물방울, 그리고 여인이다. 이에 내포된 각각의 이미지들과 겉으로 드러나는 색채들이 서로 상생하면서 몽환적인 새로운 이미지로 재창조된다.

물의 이미지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상호 영향을 미치는 공동 운명체로서의 위치에 있다.

원의 이미지는 원의 이미지는 영원함, 유일함, 생명, 더 나아가 자연세계를 상징하기도 한다.

또한 둥근 곡선은 여성적인 이미지로 여성의 부드러운 느낌을 함유하고 있다.

물방울은 방울방울 구르는 듯한 둥근 모양으로 물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분출한다. 또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에서는 화려함이 돋보인다. 둥근 곡선에서 오는 이미지는 다분히 여성적이며, 부드럽고 청순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둥근 모양의 물방울은 바닥에서 통통 튀어오르는 모습을 연상시키면서 부단히 활동적이고 경쾌하게 움직이는 강렬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이로써 상상의 한계를 느끼지 않는 변화무쌍함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나의 작품  는 물방울과 여인의 이미지로 전하는 나의 이야기이며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부드러운 선으로 이루어진 형태가 청순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 편안하고, 화려하면서 강렬하고, 여성적이면서도 경쾌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또한 수채화처럼 캔버스에 스며들어 펴져가는 violet blue 색채 조화로움과 몽환적인 여인의 이미지가 어울려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ARTFABETIC 글로벌 작가 인명사전 등재(’16)

 개인전10/부스개인전 및 아트페어40여회

 

 수상경력

 

 2011.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 입선

         2011. 대한민국 강남미술대전 입선

         2012. 대한민국 강남미술대전 특선

         2013. 대한민국 강남미술대전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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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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